'과속 스캔들'이란 영화를 봤습니다.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란 세 주연이 나오는 영화인데
이 세 사람은 삼대의 가족이랍니다.
즉, 왕석현은 박보영의 아들로 나오고, 박보영은 차태현의 딸로 나오는 것이지요.
초반의 장면들은 웃기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족애에 대한 내용이 많이 스며나오더군요...
영화를 다 보고는 재미있었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마음 한 켠이 쓰려옵니다.
사람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생각하며 달려온 지 1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심리학과 상담심리,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아주 적게나마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발달 과업를 제대로 못 이루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여서랄까요?
자유를 원한다는 일념하에 참으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왔건만
가장 중요한 것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어느 덧 평온해져 있는 저의 감정들을
들쑥날쑥하게 바꾸어보고 싶네요. 마치 널뛰기 하는 것처럼
너무 평온하게 살아온 것 같거든요 저는....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새로운 나의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
꿈틀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선생님들은 2008년을 잘 보내셨나요?
전 그럭저럭 새로운 경험도 몇 번 하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책에 보니까 인생이란 불확실하기 때문에 모험해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2009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살짝이 궁금해집니다.
좋은 꿈들 꾸시고 행복한 하루 맞으세요~^^
차태현, 박보영, 왕석현이란 세 주연이 나오는 영화인데
이 세 사람은 삼대의 가족이랍니다.
즉, 왕석현은 박보영의 아들로 나오고, 박보영은 차태현의 딸로 나오는 것이지요.
초반의 장면들은 웃기는 장면들이 많았습니다.
뒤로 갈수록 가족애에 대한 내용이 많이 스며나오더군요...
영화를 다 보고는 재미있었다는 마음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마음 한 켠이 쓰려옵니다.
사람 마음을 치유하겠다고 생각하며 달려온 지 12년이란 시간이 지났습니다.
심리학과 상담심리, 그리고 사람에 대해서 아주 적게나마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발달 과업를 제대로 못 이루고 있는 나의 모습이 보여서랄까요?
자유를 원한다는 일념하에 참으로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하며 살아왔건만
가장 중요한 것 하지 않고 있는 것 같아 씁쓸합니다.
어느 덧 평온해져 있는 저의 감정들을
들쑥날쑥하게 바꾸어보고 싶네요. 마치 널뛰기 하는 것처럼
너무 평온하게 살아온 것 같거든요 저는....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새로운 나의 포지션을 잡기 위해서
꿈틀거리는 것 같기도 하고,
살아온 시간들을 돌아보며 평가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ㅎㅎ
선생님들은 2008년을 잘 보내셨나요?
전 그럭저럭 새로운 경험도 몇 번 하고 괜찮았던 것 같아요.
책에 보니까 인생이란 불확실하기 때문에 모험해 볼만하다고 하더군요.
2009년에는 어떤 일이 있을지 살짝이 궁금해집니다.
좋은 꿈들 꾸시고 행복한 하루 맞으세요~^^

이 문장이 왜이리 저에게는 부러움으로 남는지~~~~
나도 자유를 원하는데 왜 그럼 나는 자유롭게 하고 싶은 걸 못하고 여전히
자유를 동경만 하고 있는지 ...... 정말 하고 싶은 건 뭔지.....
임플레너님의 잘살고 있는걸까라는 화두에 저도 나는 잘 살고 있는걸까.... 생각해보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