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님이 다음학기에는 연구생을 받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는 우울한 소문을 어제 들었습니다
소문에 그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넋두리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그 말을 듣는 순간 사실이 아닐거라고 난 굳게 믿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학기만이라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장대님께서 중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더 이상 조르기가 죄송스럽지만
아니라면 한번만 더 배움의 기회를 주시면 안되나요
아직까지 목이 마릅니다
다음학기부터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에 먹구름이 마구 마구 들어오면서
시무룩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다음학기부터 맑은샘에서 마음잡고 인생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어찌합니까 (근데 이건 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이 사람을 팔고서라도)
제 마음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장대님!!
일주일에 하루만 저희를 가르쳐 주시기를 간청드리면 너무 저의 욕심만 채우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마음에 안타까움만 번집니다
장대님.gif)
제 마음도 꾸질꾸질합니다.
날은 밝았건만
소문에 그치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 어찌할 바를 몰라 넋두리에 들어왔습니다
정말 그 말을 듣는 순간 사실이 아닐거라고 난 굳게 믿고 싶었습니다
아직까지는, 한학기만이라도 더 배우고 싶습니다
장대님께서 중대한 계획이 있으시면 더 이상 조르기가 죄송스럽지만
아니라면 한번만 더 배움의 기회를 주시면 안되나요
아직까지 목이 마릅니다
다음학기부터 배울 수 없다고 생각하니 제 마음에 먹구름이 마구 마구 들어오면서
시무룩해지고 우울해집니다
다음학기부터 맑은샘에서 마음잡고 인생을 다시 시작해 보려고 기다리는 사람도 있는데
어찌합니까 (근데 이건 제 마음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여튼 이 사람을 팔고서라도)
제 마음이 어찌할 바를 모르겠습니다
장대님!!
일주일에 하루만 저희를 가르쳐 주시기를 간청드리면 너무 저의 욕심만 채우고 싶어하는 것일까요
마음에 안타까움만 번집니다
장대님
제 마음도 꾸질꾸질합니다.
날은 밝았건만
2008.12.05 09:55:09 (*.220.90.149)
기다리는 사람이 바로 난가?
'기다리는 사람' '이 사람' 하니까 어쩐지 거리감 느끼잖수. 걍 언니라고 하징. 나 아니면 말고.^^.
여튼 우리 같이 힘을 합쳐서 '이 사람' 팔고서라도 장대님께 가르쳐 달라고 떼를 써 봅시다.
설마 우리 장대님같이 전문가로서의 뛰어난 실력과 능력을 갖추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상담을 하려면 꼭 필요한 세상사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이해력,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눈여겨보시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다양하고 넓은 지식까지 겸비하신데다가(저는 장대님이 사례 분석 해 주실 때면 어설픈 초짜 형사 같은 제 앞에 셜록 홈즈가 나타난 것 같다 느꼈어요,) 그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과 아량을 지니신 분이 그 훌륭함을 조금이라고 배우고 싶어 이렇게 간절히 매달리는 후학들을 그냥 외면하지는 않으시겠지.
더군다나 부부 일심동체라고 영원님 역시 뛰어난 통찰력과 성실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깊이 있고 따뜻한 상담 세계를 독자적으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시면서도 장대님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시고 계시는 분인데, 우리 같이 제대로 배우고 싶어 두 분께 간청하는 사람들을 모른체 하지는 않으실거야.
장대님, 영원님 너무 부담 드렸나요?
정말 죄송하지만 이런 두 분께 배우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기다리는 사람' '이 사람' 하니까 어쩐지 거리감 느끼잖수. 걍 언니라고 하징. 나 아니면 말고.^^.
여튼 우리 같이 힘을 합쳐서 '이 사람' 팔고서라도 장대님께 가르쳐 달라고 떼를 써 봅시다.
설마 우리 장대님같이 전문가로서의 뛰어난 실력과 능력을 갖추시고, 다양한 사람들을 상대하는 상담을 하려면 꼭 필요한 세상사에 대한 남다른 통찰력과 이해력, 작은 것 하나도 소홀히 넘기지 않고 눈여겨보시는 예리한 관찰력으로 다양하고 넓은 지식까지 겸비하신데다가(저는 장대님이 사례 분석 해 주실 때면 어설픈 초짜 형사 같은 제 앞에 셜록 홈즈가 나타난 것 같다 느꼈어요,) 그 넓이와 깊이를 알 수 없는 사랑과 아량을 지니신 분이 그 훌륭함을 조금이라고 배우고 싶어 이렇게 간절히 매달리는 후학들을 그냥 외면하지는 않으시겠지.
더군다나 부부 일심동체라고 영원님 역시 뛰어난 통찰력과 성실함과 사랑의 마음으로 깊이 있고 따뜻한 상담 세계를 독자적으로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시면서도 장대님과 아름답게 조화를 이루시고 계시는 분인데, 우리 같이 제대로 배우고 싶어 두 분께 간청하는 사람들을 모른체 하지는 않으실거야.
장대님, 영원님 너무 부담 드렸나요?
정말 죄송하지만 이런 두 분께 배우고 싶은 마음 간절합니다.
2008.12.05 10:07:01 (*.220.90.149)
아, 제 댓글과 거의 동시에 장대님 댓글이 올라왔네요.
'그럴 수 있다'는 말씀에 가능성과 희망이 보여 기뻐요.
저한테 말씀하실 때도 어느 정도 여지는 남겨놓으셨지만 그래도 속으로 걱정 많이 했었어요.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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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 있다'는 말씀에 가능성과 희망이 보여 기뻐요.
저한테 말씀하실 때도 어느 정도 여지는 남겨놓으셨지만 그래도 속으로 걱정 많이 했었어요.
아직 완전히 안심하기는 이르지만 다독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2008.12.05 16:03:30 (*.248.23.157)
이제야 소화가 되기 시작하는지 위에 통증이 덜 하네요
위가 긴장을 해서인지 꼭꼭 찌르고 아프더니
장대님 댓글 보고서 트림(좀 지저분한가?)이 막 나오면서 뭐가 내려가는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장대님 ~~! 저 약속한 걸로 알게요
근데 우와 맑은눈님은 저보다 협박(?)이 한수 더 위시네요
행님이십니다
저 글을 보고 안해 주실분이 있겠습니까
진짜 심금을 울리네요
기다리는 사람은 맑은눈님을 이야기 한건 아니구요
저의 학교에 동기 이야기 입니다
장대님 영원님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우울해 하지 마세요.
나중에 어떻게 되던지 그건 그 때 생각하기로 하고 아직 이 학기가 끝나지도 않았는데 벌써 다음 학기를 걱정하십니까 ? ㅎㅎㅎ
오늘 날이 춥습니다.
아무튼 많은 말 중에서 어느 한 귀절만 그것도 표현과는 달리 전해지니까 재미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