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수성 훈련을 하면서 사람들의 눈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게되는 것 같습니다/
맑은 샘에서 공부하면서 제 자신에 대한 많은 통찰과 지지와 격려를 얻었지요.. 그리고
각자 하나 둘 가지고 오는 삶의 이야기들이 얼마나 큰 힘을 보여 주는지 다시 느낍니다..
가슴 아픈 사연들을 듣고 있노라면. 상처없는 풀잎이 없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각자가 그 시련 앞에서 얼마나 강한 힘을 발휘해 살아나가고 있는지.. 존재란 그 자체로
매우 강하며, 끝없는 힘이 솟아 나오고, 큰 긍정적 에너지를 가진다는 것을 느낍니다..
삶이 힘들지만 그래도 그 문제들을 충실히 살아간다는 것 자체로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그 자체로 빛나는 감동이고, 가치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런 '인간극장'들을 옆에서 본다는것, 그리고 그런 분들을 통해 삶의 교훈을 얻고
살아가는 자세를 바로 한다는 것이 아직 20대인 저로서는 큰 자산입니다.
맑은샘 식구들 모두 건강하세요!! ^-^
그중에 사랑이 제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