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은 "아~ 어렵습니다." 입니다.

해답은 내담자가 가지고 있는데...
난 몰라도 그는 알고 있는데...
그에게는 그러한 힘도 있는데...
그걸 꺼낼 수 있는 적절한 질문을 던져 그걸 알게 해줌이 이렇게 어렵습니다.
정말 그가 듣고 싶은 말, 그가 하고 싶은것, 그가 되고 싶은 모습, 그가 확인하고 싶은 것들을 스스로 깨닫게 한다는 것은 아직은 저에게 미치지 못하는 영역인것 같습니다.
온전한 저를 알지 못하기에 온전한 그를 알려 주기에 역부족이 아닐까 합니다.

어려운데 그렇다고 포기하고 싶지는 않고 오히려 배워야 할 것이 많다는 것이 저를 더욱 자극합니다.
아직도 더 편안해 질 수 있고, 더 행복할 수 있고, 익혀서 더 많은 것을 나눌 수 있다는 거겠지요.

교육을 받고 나면 항상 느끼는 것 "나를 알자."

배움에 감사드리고, 나눔에 감사드리고,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함으로 오늘 하루도 벅차게 보냅니다.